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현재, 코로나 고위험군 기저질환 환자들이 많이 내원 및 생활을 하고 있는 병원 시설의 멸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또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기 전부터도 수술 중 균의 감염으로 인한 의료사고 등 병원시설의 멸균은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부분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병원시설은 다른 GMP시설(일반적인 제약시설 등)과 다르게 제도적인 관리가 부족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많은 병원의 관계자분들 또한 멸균의 필요성이나 그 방법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시설은 GMP 시설과 다르게 일반복장으로 출입하는 공간이 많고, 공간의 주기적인 클리닝과 소독이 이루어지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멸균을 할 때에 클리닝과 함께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GME Bio의 전문적인 클리닝과 멸균대행 서비스를 체험해 보십시오. 저희 GME Bio는 지난 2019년 국내에서 코로나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집단 발병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청도대남병원’ 전체를 성공적으로 서비스 <클리닝+멸균>하여 병원의 재가동을 도와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의료원’ 등 전국의 크고 작은 병원들의 멸균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 시설의 클리닝, 멸균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저희 GME Bio와 상담 받아보세요.
공간 멸균은 과산화수소 증기를 이용하여 해당 공간에 있는 모든 표면(천정, 벽체, 바닥 뿐 아니라 공간 안에 존재하는 모든 기구물의 표면)을 멸균하는 것을 뜻합니다. 일반적인 GMP 시설(제약회사의 생산실, 무균 시험실 등)에 비하여 주기적인 클리닝 및 무균의 관리가 미흡한 병원시설의 경우 각종 구조물이나 기구물들에 쌓여 있는 먼지들을 멸균 전에 꼼꼼하게 제거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더욱 더 효과적인 표면 멸균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시설이 각종 전염병의 감염현장이라면 더 더욱 클리닝의 선행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GME Bio의 클리닝 팀은 특별합니다.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세계최초로 클린룸 소모품을 제작해온 텍스와이프(ITW Texwipe)의 정품만을 이용해 차별화된 클리닝을 수행합니다. 뿐만 아니라, 무균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GMP 규격의 전문 클리닝 Training을 받은 전문 클리닝팀의 엔지니어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클리닝을 책임집니다. 클리닝부터 표면 멸균까지, 다양한 Know-How가 있는 GME Bio의 <클리닝 + 멸균> 통합 Solution 이 최고의 효과를 보장합니다.
병원 시설의 경우, 일반적인 GMP (제약회사, 연구소 등등)시설처럼 체계적이고 엄격한 출입통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엄격한 사후 관리가 필요합니다. GME Bio에서는 ‘보다 특별한 병원시설의 멸균 Process’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더욱 효과적인 공간 표면 멸균을 위해 전문 클리닝팀을 가동해 멸균 전 클리닝을 수행하고, 멸균이 끝난 후 멸균의 효과적인 보존을 위해 항균 코팅제를 이용한 2차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GME Bio의 2차 안심 서비스를 포함한 공간 멸균을 체험해 보십시오.
병원 시설의 경우, 일반적인 GMP (제약회사, 연구소 등등)시설보다 일반적으로 면적이 크기 때문에 그 커다란 면적을 빠른 시간안에 효과적으로 멸균하기 위해서는 많은 대수의 장비를 필요로 합니다. GME Bio는 VHP GENERATOR(과산화수소 증기 멸균기)를 직접 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로서 수입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멸균대행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값비싼 장비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제조한 여러 대의 VHP장비를 상시 가동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VHP GENERATOR(과산화수소 증기 멸균기)의 특성상 많은 정밀한 센서들이 장비 내부에 장착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점검(유지, 보수)을 받아야 하지만, 이 또한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가 있기 때문에 장비의 공백 없이 국내 최대수준의 면적시설을 멸균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우, 해당 공간을 비롯하여 주변 의심공간을 최대한 신속하게 멸균해야 합니다. 또한 2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최초 발생공간, 통로가 이어진 주변공간, 공조 시스템이 연결되어 있는 주변공간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여야 N차 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멸균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 GME Bio의 기술팀에서는 지난 2015년 ‘메르스(MERS-coV)’가 국내에 상륙해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였을 때 국내 굴지의 대형병원들을 성공적으로 멸균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염현장 또는 감염이 우려되는 병원시설 등 멸균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GME Bio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멸균범위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멸균 전: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GME Bio의 기술팀에서는 완벽한 멸균 시나리오를 구상합니다.
멸균 중: 멸균 당일에는 오랜 기간동안 체계적인 Training을 거친 멸균 전문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기술팀원들이 GMP의 SOP를 준수하며 멸균을 실시합니다.
멸균 후: 완벽한 무균 상태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도록 BI의 회수, 장비의 철수까지 퇴실 절차를 준수합니다.
멸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멸균 공간에는 멸균 팀 엔지니어들만이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멸균이 진행되는 Cycle동안에는 병원 시설의 담당자, 전문의 분들이 현장안을 자세히 살펴보실 수 없기 때문에 멸균이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당연히 궁금 해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에서도 멸균 계획서와 보고서의 내용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담당자, 전문의 분들이 보고서만 보아도 어떠한 과정으로 멸균을 진행하였는지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GME Bio의 멸균 결과 보고서에는 CI, BI의 DATA결과값뿐만 아니라, CI&BI의 부착 장비 세팅, LEAK TEST등 멸균의 전 과정에 이르는 다양한 사진들을 직접 촬영, 첨부함으로써 세부적인 부분들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또한, GME Bio에서 작성하는 모든 계획서와 결과 보고서는 GMP 규격을 엄격히 준수합니다.
GME Bio에서는 시설의 멸균의 의뢰를 받을 경우 단순히 현장의 멸균의 성공 여부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멸균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며, 멸균이 성공적으로 끝난다고 하더라도 시설의 문제 또는 부적합한 출입 절차로 인한 무균환경은 언제든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저희 GME Bio에서는 멸균 전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멸균 전 ·중 ·후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기술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설의 문제에서부터 출입 절차, 소독제의 종류 등 작은 부분까지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클리닝+멸균> 서비스
저희 GME Bio는 지난 2019년 국내에서 코로나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집단 발병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청도대남병원’ 전체를 성공적으로 서비스 <클리닝+멸균>하여 병원의 재가동을 도와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시설의 <클리닝+멸균>을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GME Bio의 ‘신뢰할 수 있는 멸균대행서비스’를 체험해 보십시오.
GME Bio의 멸균대행서비스를 이용하면, 병원 시설의 실무자 분들이 직접 장비를 운용해 공간 멸균을 수행하는 것 보다 많은 장점들이 존재합니다. 멸균 수행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멸균을 수행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멸균을 계획하고 Cycle이 종료될 때 까지의 인력과 시간이 소비되며, 멸균 후에는 그에 따른 BI(생물학적 지표체)의 배양, 결과확인과 결과를 토대로 작성하는 QA문서업무 등 상당히 많은 인력과 시간, 비용이 소모됩니다. 또한, 멸균의 계획에 따라 장비를 주기적으로 점검, 교정 등 유지보수를 진행해야 하며, 소모품들도 별도의 비용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GME Bio의 멸균대행서비스를 이용하여, 소중한 인력과 시간, 비용을 절약하고 완벽한 무균검증 서비스를 경험해 보십시오.